인사드립니다.
이번 저희 모친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따뜻한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셔서 무사히 상례를 마치게 되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것이 도리 이오나 황망 중 이옵기에
먼저 서신으로 인사 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대 관광대학원 원우회 회장 김대진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