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1개 의과대학/의전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에서 아래와 같이 본교생들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은상 : 살아있다는 것(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 배재경) 동상 : 허수아비처럼 친구를 기다리며(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년 최나영) 시상식은 9월 28일(토) 오후5시에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동시에 수필문학 심포지엄이 있을 예정이니 수상자는 물론 의사동문 및 의대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하시면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당선작품집, 심포지엄 초록집을 드리고 다른 서적도 드립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