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며 세계를 품는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우리 관광대학원은 원석을 보석으로 바꾸는 터전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우리 관광대학원은 막연히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던 사람들을 세상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 소양을 가진 인재로 사회로 다시 배출하는 통로의 중추적 역학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관광대학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품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를 배출하는 통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은 원석입니다.
관광대학원은 여러분들을 보석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만전의 준비를 갖추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